찰스 스펄전이 말합니다.
"두려워 할 것은 오히려 삶이다.
그것은 거친 싸움이고,
혹독한 훈련이며,
험난한 여정이기 때문이다."
죽음보다 삶이 두렵습니다.
세상의 많은 것들과 싸워 승리해야 하는,
우리는 '용사'이기 때문입니다.
죽음이 두렵지 않은 또 다른 이유는
우리 대장 예수님이
이미 죽음에서 일어나셨고,
우리 또한 다시 살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한몸기도편지
찰스 스펄전이 말합니다.
"두려워 할 것은 오히려 삶이다.
그것은 거친 싸움이고,
혹독한 훈련이며,
험난한 여정이기 때문이다."
죽음보다 삶이 두렵습니다.
세상의 많은 것들과 싸워 승리해야 하는,
우리는 '용사'이기 때문입니다.
죽음이 두렵지 않은 또 다른 이유는
우리 대장 예수님이
이미 죽음에서 일어나셨고,
우리 또한 다시 살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