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이 거의 뛰지 않는군요"
먹는 것도, 걷는 것도, 자는 것도
힘겨웠던 어느 날,
한의사가 내려 준 진단이었습니다.
영혼의 맥박이
멈춰 있을 때에도 마찬가지 입니다.
말씀을 먹는 것도,
주님의 길을 따라 가는 것도,
평안 가운데 거하는 것도
불가능 합니다.
지금
내 영혼의 맥박은 잘 뛰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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