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향한
주님의 관심사는 이렇습니다.
“내가 너의 모든 것이니?
나 하나로 만족할 수 있니?
우리 대화할까?”
사소한 어떤 것도 너와 나누고 싶구나."
주님을 향한
우리의 관심사는 어떤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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