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와 달과 별을 만드시고,
또 자기의 형상을 따라
사람을 만드신 후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말씀하신
그 주님께서
오늘 이 시간 우리를 향해서도
흐뭇한 미소로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너를 보고 있으니 참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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