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람들은
메시지(message)보다
메신저(messenger)에
관심이 많습니다.
메시지를 전하는 사람이
누군가에 관심을 가집니다.
메시지는 이미 많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메신저가
누구인가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전하는 메시지의 내용을 가진
메신저인가 그리고 전하는
메시지와 그의 삶이 일치하는가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일상의
삶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우리가 그곳에서 어떻게
살아가는지를 보며 누군가는
주님께 나아오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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