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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몸기도편지

내가 당한 일은 _ Everything I do is ​ 한 해의 끝자락. 올 한해 기쁘고 감사했던 많은 일들이 떠오르니 또 다시 새로운 감사가 되어 올려집니다. 그런데 문득 마음을 먹먹하게 하는 억울하고 속상한 일도 생각납니다. 이러한 우리의 마음을 읽어내기라도 하신 듯 故 방지일 목사님이 오늘의 글귀를 남겨주셨습니다. 여전히 나를 용납해주시고, 오래 참아주시는 주님의 사랑과 용서를 생각하니 그렇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내가 당한 일은 내 죄보다 가볍습니다. 더보기
하나님을 아는 사람 _ People who know their God ​ 기도는 단순히 내 소원을 아뢰는 자리가 아니라 하나님과 인격적인 소통이 있는 교제입니다. 모든 일에 앞서 기도하는 사람이란, 모든 일에 있어 하나님을 인정하는 사람입니다. 더보기
여러분, 메리크리스마스! _ Marry Christmas ​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Fix your thoughts on Jesus!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그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라” _ 벧후 3:18 더보기
예수님 생일 축하해요! _ Happy Birthday to Jesus! 더보기
감사해요 예수님 _ Thank you Jesus ​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견딜 수 없는 고통을 이겨내시며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예수님. 꼭 그렇게 고통스러운 길을 택하셔야만 했을까. 우리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_ 마 20:28 더보기
참 빛 _ The true light ​ “나는 빛으로서 세상에 왔다. 그것은, 나를 믿는 사람은 아무도 어둠 속에 머무르지 않도록 하려는 것이다. I have come into the world as a light, so that no one who believes in me should stay in darkness.” _ 요 12:46 빛 되신 예수님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더 이상 어둠 가운데 머물지 않습니다. 빛이 비추인 그 순간부터 우리에게는 매일 매일이 ‘크리스마스’입니다! 더보기
더욱 사랑 _ More love ​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엎드려 비는 말 들으소서 내 진정 소원이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더욱 사랑" 예수님, 오늘 저의 고백입니다. 더보기
불평을 멈추고 _ Complaining to death ​ 감사로 옷을 입을 뿐 아니라 감사의 향기가 뿜어 나오려면 '감사'에 푹 젖어들어 그것이 우리의 말과 행동으로 고백되어질 때 가능합니다. 불평도 습관처럼 나오고, 감사도 습관처럼 나옵니다. 감사의 고백을 통해 내 자신과 나를 둘러싼 주변의 놀라운 변화를 경험하는 오늘, 또 내일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