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몸기도편지 썸네일형 리스트형 주님이 하셨습니다 미래에 대한 소망 뿐 아니라 지나간 과거의 시간까지도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그 섭리를 깨달아 주님께 감사하게 하소서. "주님이 하셨습니다!" 더보기 믿음의 첫걸음 모든 계획을 알지 못하더라도,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그저 첫 발을 내딛습니다.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간 아브라함이 그러했고, 복음을 전하다 죄수의 신분으로 로마로 이송되는바울이 모습이 그러했습니다. 또한 낯선 한국 땅을 찾았던 수많은 선교사들이 그러했고, 오늘 이 시간에도 그 믿음의 행보는 여전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 걸음 한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더보기 대면하기 내 안의 죄와 싸우고 있습니까? 오랜 습관 같은 죄를 향해 우리의 육은 말합니다. "나도 모르겠다..." 어렵지만, 대면하여 직시하지 않으면 어제의 죄가 오늘 또 반복됩니다. 그것이 무엇이든 마주하십시오. 주님께 의지하는 모든 자와 주님이 함께 하십니다. 더보기 자연의 소리 미생물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프랑스 화학자 파스퇴르(Louis Pasteur)는 '자연을 연구하면 할수록, 창조주에 대한 나의 놀라움은 더욱 커져만 간다'고 고백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자녀 된 우리에게 '자연'이라는 선물을 주셨습니다. 오늘도 눈 앞에 펼쳐진 살아있는 모든 만물과 호흡하며, 허락하신 아름다움에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더보기 동기 동기가 방향을 결정합니다. 방향에 따라 과정도 달라집니다. 과정은 결과를 가져다 줍니다. 크고 작은 일 가운데 내가 이 일을 왜 하려고 하는지 곰곰이 살펴보십시오. 동기가 중요합니다. 동기가 우선입니다. 말씀 앞에 나의 동기를 비춰보십시오. 삶의 소소한 동기가 모이면, 그것이 바로 내가 누구인지 알려줍니다. 더보기 하나님의 도구 성경을 직접 접하지 않는 대부분의 불신자들은 기독교인의 삶의 모습을 보며 신앙에 대해 궁금증을 갖기도 하고, 거부감을 갖기도 합니다. 우리를 세상 가운데 보내신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신 것처럼, 말씀이 우리 삶을 주장하시도록 내어드릴 때 '기독교인을 읽는 99명의 생명'을 주님께로 인도할 수 있습니다. 주님, 우리를 당신의 도구로 사용하여 주옵소서. 더보기 죄를 멈추게 하는 것 죄의 유혹이 들어올 때 달려가는 생각을 멈추고, 하던 일도 멈추고 주님께 기도합니다. "하나님, 모든 악한 것으로부터 지켜주세요. 주님께서 미워하시는 일은 하지 않겠습니다. 도와주세요!" 기도는 죄를 멈추게 합니다.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는 것 곧 그의 마음에 싫어하시는 것이 예닐곱 가지이니 곧 교만한 눈과 거짓된 혀와 무죄한 자의 피를 흘리는 손과 악한 계교를 꾀하는 마음과 빨리 악으로 달려가는 발과 거짓을 말하는 망령된 증인과 및 형제 사이를 이간하는 자이니라" (잠언 6:16~19) 더보기 건강한 두려움 '경외'는 공경하면서 두려워하는 것을 말합니다. 무서움과 공포로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중심의 표현입니다. 우리 주님은 사랑과 자비의 하나님이시지만, 동시에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그의 뜻을 힘써 지켜 나가는 우리의 매일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더보기 이전 1 ··· 70 71 72 73 74 75 7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