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더워윅 썸네일형 리스트형 위선이란... 내면의 약함은 꾸밈을 만들어 포장하기 시작합니다. 약한 부분이 드러나는 것이 두렵기 때문이지요. 그렇게 위선이 생겨나고, 사람들은 크고 작은 가면을 하나씩 지니게 됩니다. 그런데 하나님 앞에 서 있노라면, 위선이 필요 없습니다. 우리의 모든 것을 다 아시니까요. 주님을 생각하면 작은 일에도 정직해집니다. 그런데 여러분, '정직함'이 큰 힘을 갖고 있다는 것, 알고 계시죠? 결국 우리의 연약함은 주님께 나아가며 해결되어 집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