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씨앗교회 썸네일형 리스트형 분명한 비전 _ Clear vision 주님, 때로는 지금 서 있는 이 곳이 주님이 기뻐하시는 길인지 혼란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연약한 우리를 돌보사 걸음 걸음 인도하여 주옵소서. 믿음의 선조들의 입에 주의 말씀을 넣어주신 것처럼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주시고, 갈림길에 섰을 때 오직 주의 뜻만이 선택의 중심이 되게 하소서. 더보기 레갑족속 요나답 2017년 8월 12일(토) 찬양: 찬413장 "내 평생에 가는 길" 말씀: 예레미야 34-36장 오늘 나에게 주신 말씀: 35장 6절 "그들이 이르되 우리는 포도주를 마시지 아니하겠노라 레갑의 아들 우리 선조 요나답이 우리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너희와 너희 자손은 영원히 포도주를 마시지 말며" 7절 "너희가 집도 짓지 말며 파종도 하지 말며 포도원을 소유하지도 말고 너희는 평생 동안 장막에 살아라 그리하면 너희가 머물러 사는 땅에서 너희 생명이 길리라 하였으므로" 하나님께서는 레갑족속 통해서 이스라엘의 모습을 돌아보게하신다. 레갑족속 요나답은 자신의 자녀들과 후손들에게 명령한다. 이 명령은 그의 유언이요.. 더보기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2017년 8월 11일(금) 찬양: 찬384장 "나의 갈길 다 가도록" 말씀: 예레미야 31-33장 오늘 나에게 주신 말씀: 예레미야 33: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지금 유다 예루살렘은 바벨론에 포위되어 있다. 풍전등화와 같은 상황이다. 함께 힘을 모아서 싸워야하는 상황에서 예레미야는 바벨론에 멸망하게 될 것을 선포하고 바벨론에 항복해야 함을 말한다. 예레미야 스스로 생각하여도 너무도 말이 안되는 말을 하나님께서는 선포하게 하신다. 그리고 예레미야는 순종한다. 그 순종의 댓가는 시위대 뜰에.. 더보기 자족 _ Contentment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에 감사하며 만족해하는 마음을 '자족'이라고 할 때, 이 땅을 살아가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이 자족감은 참 많은 것을 가져다 줍니다. 자족은 감사를 배울 수 있습니다. 자족은 믿음을 성장케 합니다. 자족은 평안을 가져다 줍니다. 자족은 욕심을 자제할 수 있는 힘을 길러줍니다. 자족은 베풀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안겨줍니다. "우리가 세상에 아무 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 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 (디모데전서 6:7-8) 더보기 말이 응한 후에!... 2017년 8월 10일(목) 찬양: 찬387장 "멀리 멀리 갔더니" 말씀: 예레미야 28-30장 오늘 나에게 주신 말씀: 9절 "평화를 예언하는 선지자는 그 예언자의 말이 응한 후에야 그가 진실로 여호와께서 보내신 선지자로 인정 받게 되리라" 오늘의 본문에는 여러 거짓선지자가 등장한다. 하나냐(28:1), 스마야(29:31)가 대표적인 그들이다. 지금 이스라엘은 바벨론에 의해 포로로 끌려가는 상황이다. 모두 세차례에 걸쳐서 포로로 끌러가게 되는데 현 본문의 상황은 1차로 끌러간 후에 이스라엘에 일어나는 여러가지 모습을 보여준다. 그 중에 특히 거짓으로 좋은 말로 백성들을 위.. 더보기 행복한 삶의 비밀 _ The secret of a happy life 놀라운 비밀 아닙니까? 하고 싶은 일보다 해야 하는 일이 많은 것이 늘 짐처럼 느껴졌습니다. 가끔은 슬프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그 의무가 하나님으로부터 온 사명이었고, 무거운 짐은 사실상 주님이 대신 지고 계셨다는 것을 깨달으니, 삶의 엄청난 비밀을 발견한 것 같습니다. 의무가 축복이 되는 순간입니다. 더보기 주님과의 연합 _ United to God 주님과의 연합은 우리로 하여금 어떤 두려움에도 머물러 있게 하지 않습니다. 주님과의 연합은 그 어떤 것도 우리를 헤칠 수 없도록 안전한 곳으로 인도합니다. 주님과의 연합은 이 땅의 삶 가운데 주어지는 최고의 선물입니다. 더보기 우리를 향한 주님의 사랑 _ God's love for us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한없는 하나님의 사랑 다 기록할 수 없겠네 하나님의 크신 사랑 그 어찌 다 쓸까 저 하늘 높이 쌓아도 채우지 못하리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 하네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찬송가 404장) 변함없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그 사랑 안에 거하는 것, 이 보다 더 편안하고 안전한 곳이 있을까요? 더보기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