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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끈공동체 금요칼럼

좋은씨앗교회 첫 주일예배를 드리다

2017년 1월 1일 첫 예배를 드렸다

마태복음 1장 1-17절 말씀으로 "하나님 나리 복음의 시작"이라는 제목으로 김병주 목사가 설교하다.

김병주 이기희 우림 드림 누림
김한승 한윤희 주호 주원
이동균 예인
박미령
이요한 양미희
오숙영 배선호

16명의 성도가 첫 예배를 드리다.

성도의 교제에 강민수 성도 참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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