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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주님의 한결같은 사랑 ​​​​​​​​​​​​​​​​​​​​​​​​​​​​​​​​​​​​​​​​​​​​​​​​​​​​​​​​2018년 5월 16일(수) ​​​ ​​​​​​​​​​​​​​​​​​​​​​​​​​​​​​​​​​​​​​​​​​찬양: 찬295 "큰 죄에 빠진 나를" ​말씀: 시편 3-4,12-13,28,55편 ​​​​​​​​​​​​​​​​​​​​​​​​​​​​​​​​​​​​​​​​​​​​​​​​​​​​​​​​​​​​​​​​​​​​​​​오늘 나에게 주신 말씀: 시편 13:5 “그러나 나는 주님의 한결같은 사랑을 의지합니다 주님께서 구원하여 주실 그 때에, 나의 마음은 기쁨에 넘칠 것입니다.” 자신의 목숨을 노리는 원수들의 핍박이 끊이지 않는 탓에 다윗이 하나님께 절규하는 탄원시가 13편이다. 재미있는 것은 탄원하며 하소연.. 더보기
주님의 길 ​​​​​​​​​​​​​​​​​​​​​​​​​​​​​​​​​​​​​​​​​​​​​​​​​​2018년 5월 14일(월) ​​​ ​​​​​​​​​​​​​​​​​​​​​​​​​​​​​​​​​​​​​​​​찬양: 찬453장 "예수 더 알기 원하네" ​말씀: 시편 32,51,86,122편 ​​​​​​​​​​​​​​​​​​​​​​​​​​​​​​​​​​​​​​​​​​​​​​​​​​​​​​​​​​​​​​​​​​오늘 나에게 주신 말씀: 시편 86:11 “주님, 주님의 길을 가르쳐 주십시오. 내가 진심으로 따르겠습니다. 내가 마음을 모아, 주님의 이름을 경외하겠습니다.” 개역개정 “여호와여 주의 도를 내게 가르치소서 내가 주의 진리에 행하오리니 일심으로 주의 이름을 경외하게 하소서” 도움을 비는 다윗의 기도이다. 시편 제3.. 더보기
하나님의 이름만!! ​​​​​​​​​​​​​​​​​​​​​​​​​​​​​​​​​​​​​​​​​​​​​​​​​​2018년 5월 11일(금) ​​​ ​​​​​​​​​​​​​​​​​​​​​​​​​​​​​​​​​​​​​​​​찬양: 찬206장 "주님의 귀한 말씀은" ​말씀: 사무엘하 10장, 역대상 19장, 시편 20편 ​​​​​​​​​​​​​​​​​​​​​​​​​​​​​​​​​​​​​​​​​​​​​​​​​​​​​​​​​​​​​​​​​​오늘 나에게 주신 말씀: 시편 20:7-8 “어떤 이는 전차를 자랑하고, 어떤 이는 기마를 자랑하지만, 우리 주 우리 하나님의 이름만 자랑합니다. 대적들은 엎어지고 넘어지지만, 우리는 일어나서 꿋꿋이 섭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이 무엇이 있는지를 생각한다. 그리고 그것을 자랑한다. 전차, 기마, 나.. 더보기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이들 ​​​​​​​​​​​​​​​​​​​​​​​​​​​​​​​​​​​​​​​​​​​​​​​2018년 5월 10일(목) ​​​ ​​​​​​​​​​​​​​​​​​​​​​​​​​​​​​​​​​​​​​​찬양: "하나님의 은혜" ​말씀: 시편 50,53,60,75편 ​​​​​​​​​​​​​​​​​​​​​​​​​​​​​​​​​​​​​​​​​​​​​​​​​​​​​​​​​​​​​​​​오늘 나에게 주신 말씀: 시편 75:1 “하나님, 우리가 주님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이들이 주님께서 이루신 그 놀라운 일들을 전파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의 주관자이신 주님이시다. 그렇기에 하나님의 백성으로써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찬양하고 전파하여야 한다. 시편기자는 재판장되시고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더보기
공평과 의로운 법으로 ​​​​​​​​​​​​​​​​​​​​​​​​​​​​​​​​​​​​​​​​​​​​2018년 5월 9일(수) ​​​ ​​​​​​​​​​​​​​​​​​​​​​​​​​​​​​​​​​​​​​찬양: 찬89장 "샤론의 꽃 예수" ​말씀: 사무엘하 8-9장, 역대상 18장 ​​​​​​​​​​​​​​​​​​​​​​​​​​​​​​​​​​​​​​​​​​​​​​​​​​​​​​​​​​​​​​오늘 나에게 주신 말씀: 역대성 18:14 “다윗이 왕이 되어서 이렇게 온 이스라엘을 다스릴 때에, 그는 언제나 자기 백성 모두를 공평하고 의로운 법으로 다스렸다.” 다윗이 드디어 통일 왕국의 왕이 되었다. 그렇게도 엄청난 죽음의 위협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다윗을 보호해주셨다. 그리고 드디어 왕 위에 세워주신다. 다윗은 그런 하나님의 은혜를 .. 더보기
한결같은 사랑을 사모하는 자 ​​​​​​​​​​​​​​​​​​​​​​​​​​​​​​​​​​​​​​​​​2018년 5월 8일(화) ​​​ ​​​​​​​​​​​​​​​​​​​​​​​​​​​​​​​​​​​​​찬양: 찬565장 "나의 사랑하는 책" ​말씀: 시편 25,29,33,36,39편 ​​​​​​​​​​​​​​​​​​​​​​​​​​​​​​​​​​​​​​​​​​​​​​​​​​​​​​​​​​​​오늘 나에게 주신 말씀: 시편 33:16-17 “군대가 많다고 해서 왕이 나라를 구하는 것은 아니며, 힘이 세다고 해서 용사가 제 목숨을 건지는 것은 아니다.” 주님께서는 자신이 왕이라도 자신이 힘있는 용사라고 그들을 살피시는 것이 아니다 주님을 경외하는 사람을 한결같은 사랑을 사모하는 사람을 살피신다. 오늘도 나의 힘, 경험이 아닌 그저 주님을 .. 더보기
말씀을 따라 ​​​​​​​​​​​​​​​​​​​​​​​​​​​​​​​​​​​​​​2018년 5월 4일(금) ​​​ ​​​​​​​​​​​​​​​​​​​​​​​​​​​​​​​​​​​​찬양: 찬565장 "예수께로 가면" ​말씀: 역대상 15-16장 ​​​​​​​​​​​​​​​​​​​​​​​​​​​​​​​​​​​​​​​​​​​​​​​​​​​​​​​​​​오늘 나에게 주신 말씀: 역대상 15:2 “이렇게 말하였다. “레위 사람 말고는 아무도 하나님의 궤를 메어서는 안 된다. 주님께서 그들을 선택하여, 그들이 하나님의 궤를 메고 영원히 하나님을 섬기게 하셨기 때문이다.”” 베레스 웃사를 통해 다윗은 자신이 얼마나 하나님의 말씀 앞에 무지했는지 깨닫는다. 그리고 자신이 한 실수에 대해 생각하고 무엇이 잘못인지를 정확하게 하나님의 .. 더보기
하나님께 아뢰었다 ​​​​​​​​​​​​​​​​​​​​​​​​​​​​​​​​​​​​2018년 5월 3일(목) ​​​ ​​​​​​​​​​​​​​​​​​​​​​​​​​​​​​​​​​​​찬양: 찬310장 "아 하나님의 은혜로" ​말씀: 사무엘하 6장, 역대상 13-14장 ​​​​​​​​​​​​​​​​​​​​​​​​​​​​​​​​​​​​​​​​​​​​​​​​​​​​​​​​오늘 나에게 주신 말씀: 역대상 14:10 “다윗이 하나님께 아뢰었다.....” 블레셋이 이스라엘을 침략해서 올라온다. 너무도 당연히 반응하고 신속하게 나아가야 한다. 그런데 다윗은 먼저 하나님께 묻는다. “제가 저 블레셋 사람들을 치러 올라가도 되겠습니까?” 하나님의 마음을 정말 잘 알고 있는 다윗인듯하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