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8일(화)
찬양: 찬565장 "나의 사랑하는 책"
말씀: 시편 25,29,33,36,39편
오늘 나에게 주신 말씀:
시편 33:16-17
“군대가 많다고 해서 왕이 나라를 구하는 것은 아니며, 힘이 세다고 해서 용사가 제 목숨을 건지는 것은 아니다.”
주님께서는 자신이 왕이라도 자신이 힘있는 용사라고 그들을 살피시는 것이 아니다 주님을 경외하는 사람을 한결같은 사랑을 사모하는 사람을 살피신다.
오늘도 나의 힘, 경험이 아닌 그저 주님을 사모하는 마음이 한결같기를!!!
삶에 적용:
많은 사람들은 왕이라고 용사라고 거들먹거린다. 자리에 따라 사람이 달라진다. 어느 곳에 있든 어느 자리에 있든 한결같은 마음이어야 한다. 특히 주님을 향한 한결같은 마음이면 이 땅에서 살아가는 어느 곳이든 어느 자리이든 변하지 않는 자로 살아가 수 있지 않을까?!
오늘도 한결같은 마음만 이기응 간절히 바라게 된다.
기도:
주님, 오직 주님만 의지합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한결같은 주님의 사랑만 추구하고 바라보고 누리고 이루어가는 자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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