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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이들

​​​​​​​​​​​​​​​​​​​​​​​​​​​​​​​​​​​​​​​​​​​​​​2018년 5월 10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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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하나님의 은혜"
​말씀: 시편 50,53,60,75편


​​​​​​​​​​​​​​​​​​​​​​​​​​​​​​​​​​​​​​​​​​​​​​​​​​​​​​​​​​​​​​오늘 나에게 주신 말씀:
시편 75:1
“하나님, 우리가 주님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이들이 주님께서 이루신 그 놀라운 일들을 전파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의 주관자이신 주님이시다. 그렇기에 하나님의 백성으로써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찬양하고 전파하여야 한다. 시편기자는 재판장되시고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모든 이들을 주관하시고 판단하심을 고백한다. 이 세상에서 오만한 자들, 악한 자들, 거만한 자들이 얼마나 판을 치는지!! 하나님께서는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이들을 통해서 분명히 주님께서 이루신 놀라운 일들을 보이시고 경험케하신다. 그리고 그들을 통해 그 일을 전파하신다.

​​​​​​​​​​​​​​​​​​​​​​​​​​​​​​​​​​​​​​​​​​​​​​​​​​​​​​​​​​​​​​​​​삶에 적용:
사업장을 돌아다니다보니 여러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특히 제주선교에 함께 참여하기로 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가슴이 미어져 올때가 많다. 오늘은 특별히 더 기도하게된다. 호산나 비즈너리로 참여하는 이들은 분명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이들’이다. 이들에게 주님께서 이루신 놀라운 일들을 먼저 보여주시고 경험케 해 주시길 간절히 기도하게 된다. 그리고 그들을 통해 주님께서 이루신 일들이 전파되어진다. 그래서 함께 함이 더욱 힘이 되고, 함께 함이 더욱 감사가 되기를 간절한 바란다.

​​​기도:
주님! 어렵지만 힘겹지만 주님의 이름을 부르며 하루 하루 살아가는 이들이 있습니다. 그들의 이름 외면치 마시고 주님께서 이루신 놀라운 일들을 경험케 하소서. 특별히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호산나 비즈너리 박지민 집사, 임광희 집사, 이창수 집사, 좌미경 집사, 채혜선 집사, 정주숙 집사, 송상화 장로, 오민아 집사, 김동은 집사 오늘도 이들에게 주님께서 이루신 일들을 보여주시고 누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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