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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공평과 의로운 법으로

​​​​​​​​​​​​​​​​​​​​​​​​​​​​​​​​​​​​​​​​​2018년 5월 9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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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찬89장 "샤론의 꽃 예수"
​말씀: 사무엘하 8-9장, 역대상 18장


​​​​​​​​​​​​​​​​​​​​​​​​​​​​​​​​​​​​​​​​​​​​​​​​​​​​​​​​​​​​​​오늘 나에게 주신 말씀:
역대성 18:14
“다윗이 왕이 되어서 이렇게 온 이스라엘을 다스릴 때에, 그는 언제나 자기 백성 모두를 공평하고 의로운 법으로 다스렸다.”
다윗이 드디어 통일 왕국의 왕이 되었다. 그렇게도 엄청난 죽음의 위협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다윗을 보호해주셨다. 그리고 드디어 왕 위에 세워주신다. 다윗은 그런 하나님의 은혜를 알고 있었다. 자신을 언제나 공평과 의로움으로 인도해 주심을 알기에 자신도 누구에게나 공평과 의로운 법으로 다스린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위치에 따라 입장을 바꾸고 돌아서고 변하는지 모른다. 다윗과 같은 한결같은 마음으로 서로를 대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삶에 적용:
왕!! 가장 높은 자리에 올라갔다. 그런데 다윗은 사울 피해 굴 속에 있을 때나 궁궐 안에 있을 때나 어느 누구에게나 공평과 의로운 법으로 다스린다. 사실 위치에 따라 힘에 따라 자리에 따라 변하는 것이 나의 모습이요 보통 사람들의 모습이다. 변해서는 안된다. 진리가 변하지 않듯 내 안에 주님 주신 신념은 변해서는 안된다. 주위 사람들을 향한 마음도 변해서는 안된다. 오늘도 말씀 앞에 다시 다짐한다. 변하지 말자. 누구에게나 공평과 의로운 법으로 대하는 자가 되자!!!

기도:
주님!! 사람이 참 간사합니다. 자꾸만 변합니다. 공평과 의로운 법으로 누구에게나 변하지 않고 대하는 자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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