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는 사랑의
가장 큰 표현인 것 같습니다.
주님과 대화하고 싶어
기도를 시작하고,
또, 우리는
누군가를 위해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결국,
기도는
우리가 평생 그리고 영원히
사랑해야 할 대상,
하나님과 이웃을 향한
마음의 표현인 것 같습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첫째는 이것이니...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막 12:2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