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의 약함은
꾸밈을 만들어 포장하기 시작합니다.
약한 부분이 드러나는 것이
두렵기 때문이지요.
그렇게 위선이 생겨나고,
사람들은 크고 작은 가면을
하나씩 지니게 됩니다.
그런데
하나님 앞에 서 있노라면,
위선이 필요 없습니다.
우리의 모든 것을 다 아시니까요.
주님을 생각하면
작은 일에도 정직해집니다.
그런데 여러분,
'정직함'이 큰 힘을 갖고 있다는 것,
알고 계시죠?
결국 우리의 연약함은
주님께 나아가며 해결되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