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선배,
제프 아담스가 말하는
'내어놓음'이
'내려놓음'의
진수인 듯 합니다.
모든 것 아시는 주님 앞에
나의 절망과 의심까지도
내어 놓고 의지할 때,
주님은
책망이 아닌
소망과 믿음의 선물로
안아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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