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위해 살고 숨쉬며
아낌없이 쏟아내는 것보다
더 높은 소명도,
더 고귀한 꿈도,
더 위대한 목표도 없다..."
무엇이 이것을 가능케 할까요?
우리는
예수님의 자녀이기도 하지만
그의 제자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자녀와 제자된 삶의 자리보다
더 앞선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사랑'입니다.
우리가 주님의 사랑을 입었고,
우리 또한 그 주님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주님 한 분이면 됩니다.
주님 한 분이면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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