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이 상황과 형편에 관계없이
모든 것을 초월해서
기뻐할 수 있었던 것은
그가 주님 안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감옥에 갇혀있을 때에도,
'감옥'이라는 현실에
머물러 있지 않았습니다.
바울은 자신이 누구와 함께 거하며,
무엇을 바라보는지
정확히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항상' 기뻐할 수 있는 이유,
그것은 바로 '주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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