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몸에 많은 지체가 있으나,
그 지체들이
다 같은 일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를 따라,
우리는 저마다
다른 신령한 선물을
가지고 있습니다.
섬기는 일이면
섬기는 일에 힘써야 합니다.
또 가르치는 사람이면
가르치는 일에,
권면하는 사람이면
권면하는 일에 힘쓸 것이요,
나누어 주는 사람은
순수한 마음으로,
지도하는 사람은 열성으로,
자선을 베푸는 사람은
기쁜 마음으로 해야 합니다."
(롬 12:4-8 중)
하나님이 각자에게 주신
은사의 모양과 방법은 다르지만
그것이 무엇이든
한 분의 이름으로 나아갑니다.
예수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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