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사랑의 눈으로
너를 어느 때나 바라보시고
하나님 인자한 귀로써
언제나 너에게 기울이시니
어두움에 밝은 빛을 비춰주시고
너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니
너는 어느 곳에 있든지 주를 향하고
주만 바라볼지라"
찬양의 가사처럼,
우리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는
주님의 그 큰 사랑을 만나는
오늘 하루가 되길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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