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 나가려면,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분을 영화롭게 하려는
마음의 동기가 중요하다.
'이후에 어떻게 될 지 몰라서..' 와 같은
마음의 두려움이나,
외적인 판단을 의식해 율법적인
동기에서 나온 복종이라면,
하나님은 기뻐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마음을 살피시며,
모든 동기를 아시는 분이다.
- 제리 브리지즈 (Jerry Brid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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