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있어야
마음 가운데 소망을 품을 수 있고,
그 소망은
삶의 긴 터널을 밝혀주는
빛이 됩니다.
그 빛을 향해 걸어갈 때에
비로소 우리는
하나님을,
내 주변의 사람들을
사랑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됩니다.
주님,
믿음위에 소망을,
소망위에 사랑을,
덧입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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