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 <세상 모든 풍파 너를 흔들어>의
가사가 마음 깊이 새겨집니다.
주님이 주신 은혜를 헤아려보는
복된 하루 되시길 바라며,
필립 켈러(Phillip Keller)가 말합니다.
"인간은 자신에게 일어난 일에 대한 원인을 알고 싶어하는 존재이다. 자신을 둘러싼 환경과 사람들에 대하여 비난과 책임전가로 온 생애를 소모하는 사람도 있다. 불행한 삶의 원인을 상황이나 다른 사람에게서 찾는다는 것이다. 우리는 종종 은혜는 빨리 잊고, 불운에 대해서는 오래 생각하곤 한다. Human beings, being what they are, somehow feel entitled to question the reasons for everything that happens to them. In many instances life itself becomes a continual criticism and dissection of one’s circumstances and acquaintances. We look for someone or something on which to pin the blame for our misfortunes. We are often quick to forget our blessings, slow to forget our misfortu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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