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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몸기도편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_ Time is short


로버트 머레이 맥체인이 말합니다.

"만약 어떤 사람이 살 시간이 세 시간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주사위 놀이를 하고 있거나, 음란한 노래를 부르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된다면 어떨까요? 여러분은 그 사람을 무감각하고 불쌍한 사람이라고 말할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이 세상의 그 어떤 것에도 사로잡히지 말아야 합니다. 성도들은 영원의 관점에서 모든 것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이 세상에 속한 대상들이나 슬픔이나 기쁨이나 직업에 마음을 빼앗기지 마십시오. 이제 곧 여러분은 영원한 세상에 속한 것들을 누리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때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