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몸기도편지 골짜기 우드누최강파파 2019. 3. 29. 13:09 깊은 골짜기, 앞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깜깜해서 두렵기도 합니다.그런데, 주님께서 찾아와 주셔서한 걸음 한 걸음 발을 옮겨주십니다. 이 골짜기에 주님과 나,단 둘이 있는 듯 합니다. 그 어느 때보다 주님과 깊이 교제하면서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주님의 은혜를 경험합니다.가난한 심령으로주님 앞에 엎드립니다. 깊은 골짜기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인생감사’가 되었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The Church in the wilderness '한몸기도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의무 (0) 2019.04.02 하나님의 기쁨 (0) 2019.04.01 자랑 (0) 2019.03.28 낙심하지 말고 (0) 2019.03.27 용기있는 고백 (0) 2019.03.25 '한몸기도편지' Related Articles 의무 하나님의 기쁨 자랑 낙심하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