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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몸기도편지

분별

주어진 삶을
겸허히 받아들인다는 것,
그리고 그 안에서
생기있게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은
주님의 은혜입니다.

매매하는 성전 안을
뒤엎으셨던 예수님처럼
불의를 만날 때에는
맞설 수 있는 용기 또한
허락해 주옵소서.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_ 로마서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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