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몸기도편지 주님 아프시게 하는 것 우드누최강파파 2019. 4. 17. 11:30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 박힌 고통을 참으셨듯이 그의 몸 된 교회의 아픔을 품으신다. 나는 종종 어느 것이 더 주님을 아프게 하는지 궁금하다.- 필립 얀시 Christ bears the wounds of the church, his body, just as he bore the wounds of crucifixion.I sometimes wonder which have hurt worse. - Philip Yancey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The Church in the wilderness '한몸기도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참함 (0) 2019.04.19 십자가 (0) 2019.04.18 진정한 용기 (0) 2019.04.16 큰 일 (0) 2019.04.15 하나님과 대화 (0) 2019.04.12 '한몸기도편지' Related Articles 비참함 십자가 진정한 용기 큰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