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가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할 수 없었다면
주님께서 과연 어린이를
믿음의 표준으로 삼으셨을까?
- D.L.무디
Would Christ have made
a child the standard of faith
if He had known that
it was not capable
of understanding His words?
- D.L. Mo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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