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몸기도편지

시선

칭찬이나 비난에
집착하지 않는 사람은
큰 평안을 누릴 수 있다.
- 토마스 아 켐피스

He who neither cares to
please men nor fears to
displease them will
enjoy great peace.
- Thomas a Kempis







<<   Jul  25  2019 



사람에게 집중하기 보다
하나님께 집중하면
가능해집니다.

방주를 만들던 노아가 그러했고,
아내의 비웃음에 관계없이
하나님 앞에 춤 추며 찬양했던
다윗이 그러했습니다.

사람들의 곱지 않은 시선에도
꿋꿋하게 나아갈 수 있는 것은
주님의 뜻 가운데
행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몸기도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장하는 것  (0) 2019.07.29
먼저 사랑하심  (0) 2019.07.26
절반의 진리  (0) 2019.07.24
모든 것의 시작  (0) 2019.07.23
감사  (0) 2019.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