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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몸기도편지

우리가 손을 놓을지라도

우리가 안전한 것은 우리가
주님을 붙들어서가 아닌,
주님이 우리를 붙들고
계시기 때문이다.
- R.C. 스프로울

We are secure, not because
we hold tightly to Jesus,
but because he holds
tightly to us.
- R.C. Sproul

주님은 결코 자기의 백성을
떠나지 않으십니다.
우리가 비록 연약하여 낙심하고
좌절할 때에도 주님은
거기 함께 하십니다.

우리가 지치고 힘들어
주님의 손을 놓을 지라도
주님은 결코 우리의
손을 놓지 않으십니다.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시13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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