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우리에게
나누어 줄 것을 주시지
붙잡고 있을 것을
주시지 않으신다.
- 테레사 수녀
God gives us
things to share;
God doesn’t give us
things to hold.
- Mother Teresa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는
이미 축복받은 존재입니다.
그래서 그 복을 흘러
보내는 축복의 유통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받은 축복과 은혜를
공급자이신 하나님께로부터
받아 흘러 보내는 것이 의무나
부담이 아니라, 그 일을 할 때
오히려 행복해집니다.
그리고 그것이 축복을
받은 목적입니다.
오늘 삶의 현장에서 내가 받은
시간, 물질, 지식, 체력, 재능을
다른 사람과 필요한 곳을 위해서
섬기는 축복의 유통업자가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