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몸기도편지

가장 단순한 존경

기도는 어려운 요구
사항이 아닙니다.
창조자를 위한 인간의 자연적인
의무이며, 인간이 자원하여
지불할 수 있는 가장
단순한 존경의 표시입니다.
- 찰스 스펄전

Prayer is not a hard requirement –
it is the natural duty of a creature
to its creator, the simplest homage
that human need can pay
to divine liberality.
- Charles Spurgeon

기도는 하나님과의 관계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기도를
가르쳐 주시면서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라고 부르며
기도를 시작하도록 하셨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기도함으로써
하나님 아버지와의 관계 안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 관계 안에서 하나님과 대화하며,
하나님을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하나님과 함께 나눔의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한몸기도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선순위  (0) 2019.12.31
흔들의자  (0) 2019.12.31
기도로 동행하기  (0) 2019.12.28
소중한 인생  (0) 2019.12.28
골짜기를 지날 때  (0) 2019.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