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스도 알기를
갈망하지 않는다면
그분에 대해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것입니다.
- 찰스 스펄전
He who does not
long to know Christ
knows nothing of Him yet.
- Charles Spurgeon
주님을 알면 알수록
주님을 사랑하게 됩니다.
주님을 사랑하면 사랑할수록
주님을 닮고 싶어집니다.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을 닮아가면
자연히 주님을 만나고 싶어집니다.
그리고 주님과 더불어
영원히 살고자 하는
열망이 생기게 됩니다.
주님을 인격적으로 알고
사랑의 관계를 맺고 영적으로
건강한 삶을 사는 사람이면
누구나 주님을 갈망합니다.
은혜의 최종적 열매는
주님을 닮아 가는 것이요
같이 살기를 열망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