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몸기도편지

지금은 울 때가 아닙니다.

지금은 울 때가 아닙니다.
지금은 기도할 때입니다.
- 주기철
Now is not the time to cry.
Now is the time to pray.
- Chu Ki-cheol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매우
어려운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주변을 바라보면
불안하기만 합니다.

미래를 예측할 수 없는 벼랑
끝에 서 있는 것 같습니다.

정말 위기의 시기입니다.

그런데 이런 위기의 시간이
바로 기도할 때입니다.

기도를 통해 인간의 약함이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는
통로가 됩니다.

위기와 고난이 오고
시련이 찾아왔을 때,
우리의 삶에 기도를 장착하면
광야를 통과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서 역사하심을
배우고 경험하게 됩니다.

'한몸기도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감정과 기도  (0) 2021.06.17
유일한 청중  (0) 2021.06.16
찐믿음  (0) 2021.04.13
질병이라는 메신저  (0) 2021.04.09
성공이 아니라 섬김  (0) 2021.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