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울 때가 아닙니다.
지금은 기도할 때입니다.
- 주기철
Now is not the time to cry.
Now is the time to pray.
- Chu Ki-cheol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매우
어려운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주변을 바라보면
불안하기만 합니다.
미래를 예측할 수 없는 벼랑
끝에 서 있는 것 같습니다.
정말 위기의 시기입니다.
그런데 이런 위기의 시간이
바로 기도할 때입니다.
기도를 통해 인간의 약함이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는
통로가 됩니다.
위기와 고난이 오고
시련이 찾아왔을 때,
우리의 삶에 기도를 장착하면
광야를 통과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서 역사하심을
배우고 경험하게 됩니다.
한몸기도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