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16-18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삼손의 죽음 2017년 3월 24일(금)찬양: 찬327장 "주님 주실 화평" 사사기 16-18장 오늘 나에게 주신 말씀: 16:30 "삼손이 이르되 블레셋 사람과 함께 죽기를 원하노라 하고 힘을 다하여 몸을 굽히매 그 집이 곧 무너져 그 안에 있는 모든 방백들과 온 백성에게 덮이니 삼손이 죽을 때에 죽인 자가 살았을 때에 죽인 자보다 더욱 많았더라" 삼손의 가장 약한 것은 여자였다. 마지막 여자 들릴라로 인해 힘을 잃어버리고 머리가 다 잘리고 맷돌 돌리는 신세가 된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약한 것으로 무너진 자의 피폐한 모습이다. 얼마나 초라한 모습이 되었는가! 그런데 바로 그 자리에, 완전히 끝장나버렸어, 이젠 더 이상 일어설 수 없어, 난 실패한 인생이야! 생각 들 때 삼손은 하나님께 회개한다. 바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