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37-39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무것도 두려워말라 2016년 10월 8일(토) 아무것도 두려워말라(이연수) 오늘 아침 묵상을 하며 내일 주일말씀을 준비하는 가운데 주신 찬양이다 요셉의 생애는 절망이요 좌절의 순간이었지만 놀랍게도 그 고간의 순간에 계속 반복되는 말씀은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이다. 그런데 더 놀라운 것은 요셉과 함께 하는 그 순간에 요셉은 보디발의 노예로, 감옥의 죄수로 있었다는 것이다. 채색옷을 입고 아버지로부터 가장 큰 사랑을 받는 자리에서는 감히 누리지 못했던 은혜를 노예로 있으면서 감옥에 갇혀 죄수로 있으면서 더 큰 은혜를 누린다. 하루 하루가 얼마나 고난하고 힘든 시간이었을까!! 아마도 하나님께서 요셉에게 계속해서 이렇게 말씀하시지 않았을까!! 요셉아! 아무것도 두려워 말라 주 나의 하나님이 지켜주시네 놀라지마라 겁..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