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해 썸네일형 리스트형 화해 어느 날 TV 한 프로그램에서 10년 간 연락을 끊고 지내던 형과 동생이 마주하는 모습을 바라보는 엄마의 반응을 방영한 적이 있습니다. 그 엄마는 "이제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다" 며 화해하는 두 아들을 바라보며 울먹입니다. 나에게는 불편한 대상일지라도 하나님께는 또 한 명의 귀한 자녀인 '그 사람'과 사이 좋게 지내보세요! 하늘 아버지의 마음을 흐믓하게 해 드리는 오늘이 되기를 바랍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