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물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프랑스 화학자 파스퇴르(Louis Pasteur)는
'자연을 연구하면 할수록,
창조주에 대한 나의 놀라움은
더욱 커져만 간다'고
고백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자녀 된 우리에게
'자연'이라는
선물을 주셨습니다.
오늘도 눈 앞에 펼쳐진
살아있는 모든 만물과 호흡하며,
허락하신 아름다움에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미생물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프랑스 화학자 파스퇴르(Louis Pasteur)는
'자연을 연구하면 할수록,
창조주에 대한 나의 놀라움은
더욱 커져만 간다'고
고백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자녀 된 우리에게
'자연'이라는
선물을 주셨습니다.
오늘도 눈 앞에 펼쳐진
살아있는 모든 만물과 호흡하며,
허락하신 아름다움에
감사를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