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몸기도편지 대면하기 우드누최강파파 2017. 4. 5. 06:22 내 안의 죄와 싸우고 있습니까?오랜 습관 같은 죄를 향해 우리의 육은 말합니다."나도 모르겠다..."어렵지만,대면하여 직시하지 않으면 어제의 죄가 오늘 또 반복됩니다.그것이 무엇이든 마주하십시오.주님께 의지하는 모든 자와 주님이 함께 하십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The Church in the wilderness '한몸기도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님이 하셨습니다 (0) 2017.04.07 믿음의 첫걸음 (0) 2017.04.06 자연의 소리 (0) 2017.04.04 동기 (0) 2017.04.03 하나님의 도구 (0) 2017.03.31 '한몸기도편지' Related Articles 주님이 하셨습니다 믿음의 첫걸음 자연의 소리 동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