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돕는 사람들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그들은 이미
자신의 것을 나눠본
경험이 있다는 것입니다.
살아가면서
다양한 습관들이 쌓여가는데
'나눔'도 그런가 봅니다.
가진 것이 많아
나눌 수 있는 것이 아닌,
나눈 사람만이 아는
그 감사와 기쁨으로
또 다른 섬김이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잠시 나에게 맡겨주신 것을
다른 누군가에게
흘려 보낼 수 있는 축복.
그 축복은
하나님의 마음을 품으면서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