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하나님 앞에 죄를 짓고
두려워하는 이유가
징계에 대한 두려움보다,
아버지 되시는 주님을 사랑하고,
그의 법을 따르고자 하는 열심에
어긋남으로 오는
'마음아픔'의 반응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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