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을 향해 가는 길...
골짜기로 가는
내리막 길도 있고,
다시 힘겹게 올라야 하는
언덕도 있습니다.
모든 길에서
주님의 은혜를 구합니다.
그리스도인에게
정상이란,
주님과의 온전한 연합이
이뤄지는 곳이겠지요.
오늘 하루도
승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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