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많은 갈등과 선택 앞에서
주님을 의식하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길로
나아가기 위한
오늘의 나의 노력은
무엇입니까?
그런 우리의 애씀에
흐뭇해 하실 주님을
생각해 보십시오.
"사람이 무엇이기에
이토록 생각해 주시며
사람이 무엇이기에
이토록 보살펴 주십니까?" (시편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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