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이 몰려올 때
이것이 과연
어디로부터 오는 것인지
우리는 분별해야 합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분명하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너희를 두고
계획하고 있는 일들은
오직 나만이 알고 있다.
내가 너희를 두고
계획하고 있는 일들은
재앙이 아니라 번영이다.
너희에게
미래에 대한
희망을 주려는 것이다."
(예레미야 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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