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가는 영혼을
구할 수만 있다면
어디를 가든, 어떻게 살든
무엇을 참아내야 하든
상관 없다.
꿈속에서도 그들을 생각하고,
잠에서 깰 때도
가장 먼저 그들을 떠올린다."
사도 바울의 열정을 닮은
데이빗 브레이너드의 고백이
마음을 울립니다.
주님,
오늘 우리에게도
이러한 복음의 열정을
허락하여 주셔서
죽어가는 영혼에 대한
주님의 마음을
우리 마음에 갖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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