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대화 기도> 등 수많은
저서를 남긴 찰스 스탠리가
은혜와 평화를 재미있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은혜와 평화는
쌍둥이 자매인데,
은혜가 언니입니다.
은혜가 충만하면 평화도 넘치고,
은혜가 가로막히면
평화도 사라집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떠세요?
그러고 보니,
내 앞에 놓인
형편과는 상관없이
하늘로부터 오는 은혜가
나를 덮을 때에 생기는
가장 큰 변화는
마음 가운데 찾아오는
평화입니다.
은혜와 함께 세트로 오는
이 평화는
아름다운 정원에서
우리가 만들어내는
평화의 상태가 아닌
위로부터 내리는
깊은 잔잔함 같은 것
이었습니다.
저는
찰스 스탠리의 표현에
한 표를 던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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