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들에게 '인내'는
단순히 '참아 내는 것'
그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주님의 계획하심을 믿고,
그 믿음 위에 소망을 갖고
오래 참아 견디는 것,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인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러고 보니
진정한 인내는
주님께로부터 오는 것이네요.
오늘 또 하루
'그리스도인의 인내'의 은혜가
한몸 가족 모두에게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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