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마음이 궁금합니다.
주님이 어떤 분인가
더 알아 가고 싶습니다.
오늘 또 나에게
무슨 이야기를 해주실까?
나를 향한 주님의 뜻은
무엇일까?
궁금한 것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자꾸
주님의 말씀을
마주하게 됩니다.
시대와 문화을 반영해
변화되는 내용도 아닌데
오랜 역사에 걸쳐
수많은 사람들에게
'오늘의 메시지'로
전해지는
이 말씀은
정말 살아있는
신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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