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가르침과 사랑으로
가득 찬 성경을 마주할 때면
내 자신이
현재 어디에 있는지,
무엇을 향해 가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 앞에
부끄러울 때도 있고,
죄송할 때도 있습니다.
아주 가끔은
칭찬받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마음이 공허하고,
삶의 방향을 찾아
헤매고 있다면
성경에 답이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은
내 발의 등불이요,
내 길의 빛입니다"
(시 119: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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